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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er님의 댓글

Coper
작성일

가식으로 뒤덮인 4050의 생활 생태계가 2030의 극단주의를 부추긴 것. 그 누가 이런 문화를 야기한 원인인지 그 책임을 묻는 후속편 기다리겠습니다.

치우치지 않은 시각이 중요님의 댓글

치우치지 않은 시각이 중요
작성일

기사가 전체적으로 극우 비판적으로 작성돼 있네요. 반대 시각에서 작성된 후속 기사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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