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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학주보 17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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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 교양의 본질 질문한 후마 교육 15년, 철학은 남고 방식은 정체
- 창간 70주년 일러스트 - 김종범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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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면
- [창간 70주년 특별 대담-조인원 경희학원 이사장] 경희의 정신, 대학주보의 기록으로 남다, “대학언론, 현실 넘어 꿈꾸는 자 역할도 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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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면
- [특별기고] 70주년 축하 일러스트 - 이정문 만화가
- [2면에서 이어짐] 창간 70주년 특별 대담 - 조인원 경희학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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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면
- 동일 등록금, 다른 교육 여건…“체감되는 수업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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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 70주년-나는 발행인이다] “이제는 문제 해결형 학습의 시대 대학주보, 변화의 여론 선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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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면
- [창간 70주년-나는 주간교수다⑤] 언론학 교수처럼 “기계적 중립, 그건 최소한”, 선배기자처럼 “열정 없으면 기자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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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면
- [창간 70주년-나는 학생기자다⑤] 3인 편집장 생존기, “그 시절 우리는 버텨야 했다”, 사회에서도 ‘어떻게든 해내는 사람’ 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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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면
- 기계공학과 학부 체제로 변경, 3개 세부전공 신설
- 대외협력처 개편, 양캠 기구 통합, 발전기금팀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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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면
- 27학년도 입시부터 출결 기준 강화 반영
- [2024 경희 Fellow 우수교육-②] “학생 능력은 현장에서 자란다”, 이론 넘어 경험의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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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면
- 683개 실험실, 안전은 괜찮습니까, 제도 촘촘해졌지만 실천은 교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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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앙도서관, 외부음식 반입금지
- 서울 잡페스티벌 성료, 인사 멘토 대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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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면
- 미얀마 지진 피해 유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 의료원 화재, 용접 중 불티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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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면
- 마스터피스에서 아델란테까지, 양캠 봄축제 개막
- ‘최덕휴 展 풍경, 영원한 품’ 성황리에, 경희의 품으로 돌아온 최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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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면
- 핸드볼 다시 전승 우승, “이젠 실업팀 이겨보고 싶다"
- 5세트 역전극, 배구부 홈경기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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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면
- [사설] 항상 묻고, 기록하고, 함께 호흡하겠다
- [취재수첩] 교육환경에 초점 맞추길
- [세시봉] 교육의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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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면
- [사람] 교내 학부생 최초 ‘네이처 메디슨’ 제1저자, “선택한 것에 꾸준히 집중하면 성공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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