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희꿈도전장학’이 국제캠에도 만들어진다. 경희꿈도전장학은 학생들이 인생 목표를 수립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심도 있는 자아성찰과 도전을 실천하도록 지원하는 장학제도다.
성적이나 경제적 여건이 아닌 ‘도전 의지’를 기준으로 선발하며 ▲창업 ▲자유 주제 ▲학술 연구 ▲SDGs(경희정신 구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동안 서울캠에서만 운영됐으나, 이번 학기부터 국제캠에도 확대 적용된다. 우리학교는 ‘2025 교육혁신 전략’에 따라 장학 체계를 소득 중심 지원에서 학생 성장 기반 지원으로 방향을 조정했다.
작년 1학기부터 국가장학 지원 대상이 기존 8구간에서 9구간 이하로 확대되며 가계 중심의 국가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됐기 때문이다. 현 장학 제도는 학생의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역량강화장학’의 비중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다자녀행복장학을 폐지하며, 해당 재원을 학생 역량강화장학으로 재배분하는 등 장학 구조 개편도 이뤄진 바 있다. 경희꿈도전장학을 국제캠에 도입하는 것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추진됐다. 장학팀은 “경희꿈도전장학은 학생들의 주도적인 역량 형성을 지원하는 제도”라며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폭넓은 도전 기회를 제공하고자 국제캠까지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도입은 우리학교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캠퍼스 간 장학제도 일원화’의 일환이기도 하다. 장학팀은 “일원화된 장학제도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장학 운영 방식에 대해서는 “기존 서울캠과 동일한 운영을 목표로 하되, 캠퍼스별 특성을 고려해 세부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울캠은 꿈도전장학Ⅰ·Ⅱ를 운영중이지만, 국제캠은 우선 Ⅰ을 도입한 뒤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2026학년도 1학기 경희꿈도전장학 신청은 오는 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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