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도] - 대학 시스템 공격 시도, 보안 관리 비상
우리 학교 서버 시스템의 보안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근 발생한 사이버 공격에 대해 V.O.U.가 취재했습니다.
보도 취재 차가현
촬영 편집 문소율
지난달 12일, 학생 계정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발생해 일부 계정이 무단 로그인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정보처의 전수 조사 결과, 총 373차례의 로그인 시도가 있었으며 89명의 계정에 실제 로그인이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학교는 해당 학생들의 인포21 비밀번호를 즉시 초기화하고 개별 통지를 진행했습니다.
학교 측은 여러 사이트에서 같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점을 노려 유출된 계정 정보로 로그인을 시도하는 크리덴셜 스터핑이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다른 사이트에서 사용하지 않은 비밀번호를 설정하거나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방식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단 점을 고려해 교외에서 로그인 시 2단계 인증을 적용하는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또 지난주 목요일엔 교직원을 대상으로 총장님을 사칭한 피싱 메일이 발송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학교는 이를 인지한 즉시 구성원 전체에게 주의 메일을 전송했으며 피싱 메일로 인한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연달아 발생한 보안 사고로 인해 학생들의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학교는 사이버 위협 탐지 장비를 가동하는 등의 보안 강화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와 협력해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 수요일, 학생들의 인적 정보를 파악한 보이스피싱 전화가 잇따르고 있다는 공지가 올라오면서 인포21을 통한 정보 유출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개인 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대학 차원의 더욱 철저한 보안 관리가 필요하단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V.O.U. 뉴스 차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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