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숙사 일부 호실 천장에서 발생하는 진동과 소음이 옥상에 설치된 냉각탑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건물 안 배관과 연결된 구조로 설계된 냉각탑이 가동되면서 소음과 진동이 일부 호실까지 전달되고 있다고 사감실은 설명했습니다.
학생회관 교직원 식당 가격이 오는 2학기부터 기존 7천 원에서 8천 원으로 인상됩니다. 주요 식자재 가격과 인건비가 오르면서 식단 원가 부담이 커졌고, 생협은 최소한의 식사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가격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4일 2026 대학농구리그 상반기 마지막 홈경기에서 경희대 농구부가 건국대를 상대로 12점 차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날 건국대를 제압한 우리 대학은 7연승을 기록하면서 팀순위 3위를 지켜냈습니다.
지난 2일, 서울·국제 대학의소리방송국, 영어신문사, 대학주보 4개의 언론사와 경희대학교 김진상 총장 간담회가 진행됐습니다. 학내 주요 현안에 대해 묻고 답하며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그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앞으로는 해외 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의 강의를 국내 대학에서도 들을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 4월 외국 대학 교원의 국내 대학 겸직을 허용하는 교육공무원법 개정안이 통과됐기 때문입니다.
21세기는 일상에서 모든 순간을 핸드폰으로 기록하는 기록 중독의 시대입니다. 그 순간을 온전히 즐기고 기억하려고 하지 않고, 핸드폰 카메라부터 꺼내 드는 일이 많죠. 이제 무엇이 더 가치있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보기에 그럴듯한 기록을 위해 한 순간의 소중한 경험을 허비하진 않았나요?
연극은 저장되지 않는다. 음악처럼 재생되지도 않는다. 막이 오른 100분, 막을 올리기까지 60일, 막을 올려온 47년. 작은 소극장 속 펼쳐지는 가상의 이야기는 어느 순간 관객 저마다의 기억을 건드린다. 경희극회는 그 순간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무대 앞에 모인다. 소극장 안의 새로운 세계를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는, 연극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전국 최초, 수원 영통구에 설치된 ‘보이는 스마트 안심 지하보도’. 지하보도에 들어가기 전 안쪽에 사람이 있는지, 통로는 안전한지 미리 확인할 수 있다면 우리가 느끼는 불안도 조금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간을 더 잘 보이게 만들고, 시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설계하는 셉테드. 셉테드는 정말 도시를 안전하게 바꿀 수 있을까요?
경희대학교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재학생 함께 글커의 학과 생활부터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로운 커리큘럼, 무궁무진한 진로까지 낱낱히 파헤쳐 봅니다. 세계를 무대로, 새로운 소통의 가능성을 펼치는 사람들. 그들만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 준비 되셨나요?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인 집합소, 포스트모던음악학과!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재학생 두 분과 함께 포음과의 리얼한 학과 생활부터 선배들의 실기꿀팁까지 알아보았는데요. 음악을 만들고 연주하는 걸 넘어 ‘신음악’의 토대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 준비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