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도] - 경희대학교 전용 AI 플랫폼 '챗쿠(ChatKHU)' 본격 도입
[보도] 영상리포팅 - 경희대학교 전용 AI 플랫폼 '챗쿠(ChatKHU)' 본격 도입 ㅣ 경희대 방송국 V.O.U.
경희대학교가 생성형 AI 플랫폼 ‘챗쿠(ChatKHU)’를 본격적으로 도입했습니다.
학생들 사이에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되는 가운데 이를 V.O.U.가 취재했습니다.
보도 취재 나현지
촬영 편집 이민형
지난(2026년) 3일, 우리 학교가 경희대학교 전용 생성형 AI 플랫폼 챗쿠를 도입했습니다. 챗쿠는 토큰 풀 방식을 적용해 대학 구성원들이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최첨단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입니다. 하지만 일각에선 챗쿠 도입의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익명/ 21학번: 나름 기대를 가지고서 과제물을 챗쿠에서 해보려고 옮겨서 조금 생성을 해봤는데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물이 자꾸 나오더라고요. 일단은 이미지 생성하고 비디오 생성 기능이 좀 개선이 됐으면 좋겠고요. 챗쿠에서 민간 모델 그 본 사이트에서 쓸 때보다 성능이 떨어진다는 얘기를 방금 드렸는데요. 그 간극이 좀 줄어들었으면 좋겠고요.]
DX추진단은 챗쿠가 우리 대학 환경에 맞게 보안, 비용 그리고 운영 효율을 고려해 구축된 통합 AI 플랫폼이란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용자들은 다양한 최신 AI 모델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고 코딩 없이 챗봇 제작이 가능한 스튜디오와 챗봇을 공유하는 스토어 기능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추진단은 문의 게시판을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챗봇 제작 실습 교육과 공모전 등 AI 활성화를 위한 행사도 기획할 예정입니다. 최근 등록금 인상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챗쿠 도입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취재를 진행했습니다.
기획조정처 예산팀은 챗쿠 도입이 등록금 인상의 직접적인 요인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등록금 인상은 물가 상승, 시설 노후화 등 구조적인 대학 재정 여건 악화에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등록금 인상 재원 일부가 챗쿠 구축에 투입된 점은 사실이며 이를 통해 AI 교육, 행정 인프라를 강화하고 대학 구성원의 역량 향상과 대학 경쟁력 제고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학생들 사이에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되는 가운데 챗쿠가 단순 도입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교육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원활한 소통이 필요해 보입니다.
V.O.U. 뉴스 나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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