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서울캠 보궐선거, 연장투표 끝에 메이트 선본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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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서울캠 총학생회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메이트 선본의 신창훈(행정학 2021) 총학생회장 당선인과 한수연(Hospitality경영학 2023) 부총학생회장 당선인이 개표 현장에서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박류빈 기자)
【서울】 제58대 총학생회 보궐선거 연장투표에서 메이트(MATE) 선본의 신창훈(행정학 2021) 정후보와 한수연(Hospitality경영학 2023) 부후보가 당선됐다.
본래 투표 기간은 지난달 30일부터 사흘간이었으나, 투표 마지막 날인 지난 1일 총학생회 선거구 투표율이 투표 마감 시각인 18시 기준 46.94%를 기록하며 개표 요건인 50%를 넘지 못했다. 이에 오늘(2일) 18시까지 연장 투표가 진행됐다.
개표는 19시경 오비스홀 111호에서 이뤄졌다.
총학생회 선거구는 50.7%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메이트 선본은 찬성 6847표(92.58%)로 투표 수의 3분의 2 이상 찬성이라는 당선 요건을 충족했다. 당선 공고 이후 4일 이내 이의제기가 없을 시 당선이 최종 확정된다.
신창훈(행정학 2021) 총학생회장 당선인은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임기 내내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교의 의사결정 구조에 학생의 의견이 반영되는 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수연(Hospitality경영학 2023) 부총학생회장 당선인은 “지난 대리투표로 인한 재선거와 이번 연장 투표로 학우분들이 학생자치에 느끼는 불신과 피로감을 공감한다”며 “이를 즐거움과 신뢰로 바꿀 수 있는 총학생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장 투표가 시행된 정경대학·회화과 선거구의 개표도 함께 진행됐다.
정경대학 학생회 선거는 51.07%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찬성 1289표(87.04%)로 [MOV’IN] 선본의 오현근(무역학 2025) 정후보와 김채은(경제학 2024) 부후보가 당선됐다.
미술대학 회화과 전공회장 선거에서는 김민진(회화 2023) 씨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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