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캠퍼스 총학생회 및 단과대학 학생회 보궐선거가 진행 중이다.
국제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선관위)는 지난 12일 ‘2026 총학생회 및 단과대학 학생회 보궐선거 입후보 명단’을 공고했다. 이번 국제캠 보궐선거에선 ▲총학생회 [루트] ▲전자정보대학 [Vector] ▲응용과학대학 [CAMP] ▲국제대학 [Leads] 선거운동본부가 입후보 명단에 올랐다.
국제캠 총학생회 보궐선거에 출마한 [루트] 선본은 ▲학사 ▲재정 ▲복지 ▲편의 측면에서 공약을 내걸었다.
특히, 학사 측면에서 '다전공 의무이수제를 재검토하여 학과별 수용 능력을 고려한 최대 승인 인원 설정 및 투명한 선발 가이드라인 구축을 요구'할 것임을 밝혔다. 이어 학점 지우개 제도를 도입해 5학기 이상 등록한 재학생들에게 최대 6학점의 범위 이내에서 기존 성적을 삭제할 수 있는 '학점 지우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또한, '등록금 심의 워원회를 전면 개편해 등록금 심의 위원 중 학생 참여 비율 확대를 통한 위원 구성의 비율을 개편할 것임'을 밝혔다. 복지 측면에선 '대운동장 인공잔디' 도입을 통해 '사계절 운동장 활용 여건 보장 및 체육 시설 여건 개선'을 추진할 것임을 전했다.
국제캠 보궐선거 일정에 따르면 국제캠 선거시행세칙 4조 4항에 따라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7일 이상의 선거준비기간을 가졌으며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후보추천 및 등록기간을 거쳤다. 오는 23일까지 선거운동기간이 이뤄지며, 투표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전면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다.
국제캠은 오는 23일까지 선거운동이 이뤄지며 24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다. 국제캠 총학생회 선거시행세칙 46조에 따라 투표기간이 지났음에도 투표율이 50% 미달일 경우 다음날인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 투표가 실시된다. 1회 연장 투표 이후에도 투표율이 미달일 경우엔 중선관위와 각 후보 측이 합의를 통해 추가 연장 투표를 실시할 수 있다.
국제캠 중앙선거관리위원장(중선관위장)은 박병준(국제학 2017) 씨가 맡았으며 서울캠 중선관위원장은 황희원(응용통번역학 2024) 씨가 맡았다.
국제캠은 중선관위가 선거를 일괄 관리하는 반면 서울캠은 단과대학 및 학과 단위별로 자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보궐선거를 진행한다. 다만 서울캠 총학생회와 서울캠 내 각 단과대학 간의 선거 일정은 동일하다.
서울캠은 지난 10일 선거 공고가 발표됐으며 후보자 추천 및 등록 기간은 16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다. 입후보자 자격 심사 및 후보자 등록 명단 공고는 19일 12시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선거운동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투표는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내달 1일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투표율이 50%에 미달될 경우 투표 기간은 내달 2일 오후 6시까지 1차 연장되며 이후에도 투표율이 50%에 미달할 경우 3일 오후 6시까지 최종 투표 기간이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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