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까지 각 배부처에서 수령 가능하다. (사진=유진우 기자)
올해 입학한 신입생이라면 필수교양 ‘인간의가치탐색(인가탐)’ 교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서울캠 소속 내·외국인 학생은 청운관 지하 1층 문구 기념품점 옆에서, 국제캠 소속 내국인 학생은 학생회관 1층 로비에서 교재를 수령할 수 있다. 국제캠 소속 외국인 유학생은 국제처에서 배부를 담당하고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인가탐 교재 배부는 코로나 시기부터 이어져 온 입학키트 증정을 대신한 것이다. 총장실은 “우리대학의 창학정신과 교양교육의 가치를 신입생에게 전달하고, 인공지능 시대에도 인문학적 소양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유관 부서와의 논의를 거쳐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또 “실제 수업에 활용되는 교재를 제공함으로써 신입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했다”면서 “교재 불법 복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교재를 배부받은 신입생 차정화(경제학 2026) 씨는 “키링이나 굿즈를 기대했던 친구들은 살짝 아쉬워했다”면서도 “막상 교재를 받아보니 필수교양에 필요한 교재를 받는 것도 의미 있는 선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배부 기간 내에 찾아가지 않은 교재의 별도 보관 및 유보 처리는 불가능하다.
국제캠 학생지원센터는 “배부 시작일(4일)에 1,111부가 소진된 이후 남은 약 1,600부의 배부 속도가 부진하다”며 “졸업 전 꼭 들어야 하는 교양 과목인 만큼 신입생이 모두 교재를 찾아가 도움받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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