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축구부, 조별리그 3연승으로 춘계대학축구연맹전 16강 진출
▲축구부가 춘계대학축구연맹전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사진=한국대학축구연맹)
【국제】 축구부가 '제62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조별리그에서 3연승을 거두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9일 인천대와의 경기에선 박태양(입학 예정) 선수의 멀티골 활약과 함께 4-2로 승리했다. 또한 11일 장안대전 역시 박 선수의 멀티골을 통해 2-0으로 승리했다.
마지막으로 오늘(13일) 국제사이버대와의 최종전에선 3-0 승리를 거뒀다. 전반 3분, 코너킥 상황에서 세컨볼 찬스를 장하윤(스포츠지도학 2024) 선수가 헤딩골로 연결시켰다. 전반 42분, 이호연(스포츠지도학 2023) 선수의 패스를 받은 박 선수가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에서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하며 전반전을 2-0으로 마쳤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 박민서(스포츠지도학 2025) 선수의 파포스트를 노린 감아차기 슈팅이 골망을 가르며 경기는 3-0으로 끝났다.
이번 대회 주장 장하윤 선수는 "상대가 라인을 내리는 플레이를 즐기는 팀이라 조급해하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일찍 득점한 덕분에 준비한 플레이가 잘 나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해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3경기 동안 5골을 넣은 신입생 박태양 선수는 “지난 1, 2학년 대회 때 득점을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이번 대회에선 조별리그부터 5골이나 득점해 기쁘다”며, “감독님과 코치님의 피드백이 잘 반영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장 안에서 동료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두 선수는 우승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장 선수는 “16강에 진출했지만 우리학교는 16강으로 만족하는 팀이 아니다”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남은 경기에서도 더 좋은 경기력을 통해 우승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박 선수 역시 “개인적으로 상을 타는 것보다 팀을 위한 플레이를 통해 우승을 노리고 싶다”고 말했다.
우리학교는 오는 18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에 16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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