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캠 총동아리연합회(총동연), 국제캠 중앙동아리연합회(중동연), 후마니타스칼리지위원회(후칼위) 입후보자 등록이 마감됐다.
동아리 자치 기구는 양 캠퍼스 모두 단선으로 치러진다. 서울캠 총동연은 'RISING' 선본에 양명호(생물학 2023) 정후보와 정소윤(기악과 2021) 부후보가, 국제캠 중동연은 '클릭' 선본 송하선(기계공학 2022) 정후보와 허정민(도예학 2023) 부후보가 출마했다.
서울캠 RISING 선본은 ▲문화·기획 ▲시설·복지 ▲행·재정 3개 분야 공약을 내세웠다. 동아리 박람회 진행, 학생회관 노후화 시설 리모델링, 총동연 홈페이지 개설 등이다.
국제캠 클릭 선본은 6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대표적으로 ‘총동연’으로의 명칭 변경, 중동연 회칙 개정, 카톡 채널 활성화 등이다.
후칼위는 ‘KHLICK’ 선본 김수헌(무역학 2023) 정후보와 조수연(정치외교학 2023) 부후보가 출마했다.
후칼위 KHLICK 선본은 ▲문화 ▲교육 ▲복지 ▲소통 ▲시설 ▲대외협력 ▲대의원 ▲학생자치 7개의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대표적으로 후칼 필수교양과 체험이 연계된 총 MT 추진, 후칼 대학생위원회(대의원) 참여형 프로그램 증진, 분실물 습득 창구 개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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