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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교양 식당부터 카페까지, 경희대 속 다양한 생협공간이 궁금하다면? | [What’s in KHU]전현성, 하은채, 김민욱 기자 2025-05-23 12:27:47 hit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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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교양 예술과 온기를 그리는 사람, 강문수의 하루 | [행여 그대가,]정윤아, 최희, 김예서, 정현서, 강찬희, 하정윤 기자 2025-05-09 11:26:10 hit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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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교양 철로 위에 삶을 그린 예술가, 강문수의 기록 | [행여 그대가,]정윤아, 최희, 김예서, 정현서, 강찬희, 하정윤 기자 2025-05-06 15:48:48 hit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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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교양 "학식도 전략이다" 고물가 시대, 학생식당 혜택 총정리심명준 기자 2025-04-15 00:43:03 hit 1216
고물가 시대, 식비도 가볍지 않은 지출이다. 학생 식당은 저렴한 가격으로 든든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매력적인 선택지다. 여기에 간편결제 프로모션까지 더하면, 학식을 더욱 알뜰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주 Weekly KHU에서는 합리적인 소비를 도울, 학식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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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교양 경희대학교에서 가장 용기 있는 그들, 중앙야구동아리 브레이브스⎮[베이스를 향하다]어혜빈, 하태림, 공민서 기자 2025-04-13 18:27:17 hit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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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교양 올해는 '노막'의 시대, 노천극장에서도 막걸리는 흐른다심명준 기자 2025-04-08 00:04:43 hit 962
다가오는 벚꽃 개화 시기, 분홍빛으로 물든 사색의 광장에서 막걸리를 마시는 문화가 올해는 노천극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올해만큼은 ‘노막’의 시대라지만, 가슴 한쪽에는 ‘사막’이 선연하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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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교양 “그렇게 나는 집에서 6년을 보냈다” 고립·은둔 청년의 일기 | [매듭_세상과 나의 연결]신유빈, 이민형, 하은채, 김민욱 기자 2025-04-06 21:39:31 hit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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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교양 쉬었음 청년 50만 시대, 우리가 일하지 않는 이유 | [이정표 : 2025, 정처없이 표류하는 청년들]전현성, 이소은, 안서현, 송재혁, 장수아 기자 2025-04-03 10:51:25 hit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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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교양 SNS 금지법, 호주는 되는데 우리나라는 안되는 이유? [전지적대학생시점]김예별, 김아란, 이소정 기자 2025-04-02 20:29:50 hit 877
코로나 19이후 전세계적으로 청년 정신질환 유병률과 자살률이 증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나친 소셜 미디어 사용을 문제로 보았는데요, 호주는 SNS의 심각성을 인지해 지난해 11월, 세계 최초로 SNS 금지법을 발의했습니다. 한국도 이 법안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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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교양 “이젠 인턴 공고조차 안 뜨더라고요” 갈 곳 없는 청년 세대 | [이정표 : 2025, 정처없이 표류하는 청년들]이소은, 전현성, 송재혁, 안서현, 송수현 기자 2025-03-30 13:21:30 hit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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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교양 학과 학생회도 나서는 상권 제휴... '광고 계정' 같다는 비판도심명준 기자 2025-03-25 02:36:23 hit 1325
총학생회 중심으로 진행되던 주변 상권 제휴가 최근에는 단과대학을 넘어 학과 단위까지 확산되는 추세다. 제휴 확대를 반기는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과도한 홍보 게시물이 피로감을 준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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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교양 새로운 장소에서 나만의 시간을 즐기는 순간 | [나 홀로 밖에 in 혜화]남가연, 김예서, 공민서 기자 2025-03-21 15:36:52 hit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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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교양 독서가 ‘허세’라고요? 텍스트힙으로 독서를 재정의하다이하윤, 이소정 기자 2025-03-19 23:18:04 hit 1129
독서는 더 이상 따분한 취미가 아니다?! ’텍스트힙‘ 열풍으로 Z세대의 독서법은 더욱 다양해졌는데요, 독서 모임을 열어 생각을 나누고, 디지털 필사로 책을 200% 즐기는 문화가 생기고 있죠! 독서의 중요성을 알지만 책 읽기가 힘들다면, Z세대의 독서법을 따라하며 재밌고 풍성한 독서를 경험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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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교양 선배가 된 그들의 이야기 | [다시, 봄 : 새내기 그 후 1년]송수현 하태림 기자 2025-03-17 14:38:50 hit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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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교양 다전공, 부전공, 마이크로디그리. 아직도 잘 모르겠다고? | [경희생활백서]이혜민, 정현서, 강찬희 기자 2025-03-14 14:35:59 hit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