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연장 투표 끝에 ‘루트 선본 당선’... 모든 단위 ‘정식 체제’로
연장 투표 끝에 ‘루트 선본 당선’... 모든 단위 ‘정식 체제’로
진행 이소울 / 편집 이하윤
[기사전문]
총학생회 보궐선거가 연장 투표 끝에 루트 선본의 당선으로 마무리되면서, 총학생회를 비롯한 14개 단위 학생회가 정식 체제로 출범하게 됐습니다.
이번 보궐선거에서는 총학생회를 포함해 3개 단과대와 11개 학과에서 동시에 선거가 치러졌습니다.
25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투표에서 모든 단과대와 학과 선거구는 당선 기준을 충족해 비대위 체제를 종료했습니다.
하지만 총학생회 선거구는 개표가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유권자 50% 이상이 투표해야 개표가 가능하다는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선거시행세칙에 따라 하루 연장 투표를 진행했고, 27일 투표율이 51%를 기록하면서 개표가 이뤄졌습니다.
투표 결과 찬성 89%로 요건을 충족했으며, 24시간 내 이의제기도 없어 루트 선본의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정재우/‘루트’ 정 당선인]
"투표 참여해주신 학우 여러분 정말 감사드리고 저희 핵심 공약 중 하나였던 등록금심의위원회 학부생 인원 개편 최대한 빠르게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
[박서연/‘루트’ 부 당선인]
"공약을 하나하나 지켜나갈 수 있는 1년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총학생회 임기는 다음달 3일부터 시작됩니다. 당선인들은 정식 출범과 동시에 등록금심의위원회 내 학부생 인원 조정과 SW 교양 개편에 중점적으로 힘쓸 계획입니다.
한편 오늘 6시까지, 자유전공학부 학생회를 단과대 수준으로 격상하고, 재정운용세칙을 개정하는 학생 총투표가 진행됩니다.
지금까지 경희대학교 방송국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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