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도] - 다시 치러지는 제58대 총학생회 선거
3월 30일부터 제58대 총학생회 보궐선거가 진행됩니다.
학생 자치의 앞길을 결정하는 총학생회 선거. 이를 V.O.U.가 취재했습니다.
보도 취재 최승은
촬영 편집 김단아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제 58대 총학생회 보궐선거가 진행됩니다. 이번 선건 지난해 11월 치러진 선거가 퀘스트 선거운동본부의 부정선거로 무효 처리되면서 다시 치러지는 재선거입니다. 당시 선거에선 퀘스트 선본이 당선됐으나 부정 투표 의심 사례가 확인되어 확대운영위원회에서 선거가 무효 처리됐습니다. 노하우와 퀘스트 선본이 경쟁했던 저번 선거와 달리, 이번 선건 메이트 선거운동본부의 단선으로 진행됩니다.
[신창훈/ MATE(메이트) 정후보: 학생들이 조금 자신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고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많은 고민들을 곁에서 총학생회가 든든하게 해결해 주는
그런 경희대학교를 꿈꾸고 있습니다. (부정선거로 인해) 저 역시도 학생 자치에 대해서 많은 실망을 했고 학생 자치는 더 학생들의 곁으로 다가가야 하고 학생들의 곁으로 다가가기 위해선 학우들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을 해야 하고...MATE(메이트) 그리고 정후보 저 신창훈이 여러분이 갖고 계신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는 그런 학교와 총학생회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메이트 선본은 학점지우개 제도, 반값 월세 학사, 중간 성적 공지 의무화 등의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특히 이번에 결정된 등록금 인상과 부정 선거와 관련해 학생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신뢰를 회복하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단선으로 진행되는 선거이므로, 투표율이 50%를 넘지 못하면 투표 기간은 최대 두 차례 연장되며, 만약 넘지 못하는 경우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됩니다.
[서송이/사회학과 25학번: 아무래도 작년에 선거가 미뤄지기도 했고, 그리고 이제 학생회의 존재가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영향을 미치니까 선거에 더 관심이 가는 것 같습니다.]
[익명/ 경희대학교 재학생: 부정선거 없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메이트 선거운동본부가 경희대학교 학생들의 목소리가 되고 학생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V.O.U. 뉴스 최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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