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학교는 지난 22일 고려대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 시즌 첫 경기에서 0-9로 패했다.(사진=아이스하키부 제공)
【국제】 우리학교 아이스하키부가 ‘2026 KUSF 대학 아이스하키 U-리그’ 개막 후 두 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올해 U-리그에는 우리학교를 비롯해 고려대, 연세대, 광운대 등 네 대학이 참가한다. 우리학교는 지난달 22일 고려대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고려대에 0-9로 패했다. 이어 지난달 30일 광운대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광운대전에서도 4-6으로 패했다.
광운대전에서는 이도윤(스포츠지도학 2026)이 두 골, 임준서(스포츠지도학 2025)가 한 골과 한 어시스트, 이한(스포츠지도학 2025)이 한 골을 기록했다. 우리학교는 1피리어드를 2-3으로 마쳤으나, 2피리어드에서 한 골을 넣고 두 골을 내주며 점수 차가 벌어졌다. 마지막 3피리어드에서는 양 팀이 한 골씩 주고받으며 경기를 마쳤다.
신의식(체육학 1990) 감독은 “경기 인원이 부족하지만 각 선수의 기량이 우수해서 팀 전술에 해결책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도윤 선수는 “최대한 악착같은 플레이와 좋은 기회를 많이 창출해내는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우리학교는 U-리그와 함께 ‘2026 LG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예선 일정도 소화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vapor U19에 2-10, 지난 6일 고려대에 1-6으로 패했다. 지난 7일 마지막 경기에선 광운대에게 4-7로 패배하며 탈락했다. 두 대회를 병행하는 가운데 신 감독은 “U-리그 2라운드 경기와 LG 코리아 조별리그에서 부상자가 안 나오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학교는 오는 17일과 21일 연세대와 U-리그 맞대결을 펼친다. 이어 27일 고려대전, 30일 광운대전을 끝으로 U-리그 일정을 마무리한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1
- 2
- 3
- 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