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보] 문과대 황희원 회장 사퇴… 감사위원회 “의혹 정확히 파악할 때까진 조사 지속”

▲황희원 전 문과대 학생회장이 금일 발표한 사퇴문 (사진=사퇴문 전문 캡쳐)
【서울】 학생회비 지출 과정에서 사용 목적이 불명확한 지출, 사적 운영 의심 정황 등으로 문과대 감사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는 문과대학 황희원(응용영어통번역학 2024) 전 회장이 금일 자진 사퇴했다. 황 회장은 지난 6일 임시 문과대학생대표자회의를 통해 감사위원회가 발족된 지 5일이 지난 오늘 오후 1시경 사퇴문을 발표했다.
황 전 회장은 “학생사회 내 신뢰 회복과 문과대학 학생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본인이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책임 있는 선택이라고 판단했다”며 “부족한 학생회장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과 부담을 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이에 감사위원회 이승훈(국어국문학 2025) 위원장은 “감사는 감사대로 끝까지 진행할 것”이라며 “학생회비 관련한 의혹의 진실 여부를 정확히 파악할 때까진 조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 전 회장 또한 사퇴문을 통해 “사퇴 여부와 별개로, 현재 발족된 문과대학 감사위원회의 조사 및 절차에도 끝까지 성실히 임할 것이며, 필요한 자료 제출과 소명 역시 책임 있게 수행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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