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축구부 주장 장하윤, U-21 올림픽 대표팀 발탁

▲ 우리학교 축구부 주장 장하윤(스포츠지도학 2024) 선수가 U-21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사진=장 선수 제공)
우리학교 축구부 주장 장하윤(스포츠지도학 2024) 선수가 17일 발표된 U-21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대표팀은 2028 LA 올림픽을 준비하는 팀이다. 발탁된 24명 중 18명이 프로선수라는 점을 감안하면 대학선수인 장 선수의 합류는 큰 의미가 있다.
중앙수비수 포지션에서 활약 중인 장 선수는 지난달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5일엔 한국 대학선발대표팀 주장을 맡아 한일 정기전 ‘덴소컵’에 출전해 우수선수상을 받기도 했다.
생애 첫 연령별 대표팀 발탁 소식에 장 선수는 벅찬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장 선수는 “덴소컵을 마치고 학교로 복귀하기 전 소식을 들었다”며 “처음엔 믿기지 않았고, 조금 당황스러우면서도 정말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깜짝 발탁의 배경엔 묵묵히 노력하며 끊임없이 배우려는 성실한 태도가 자리 잡고 있었다. 장 선수는 “감독님께서 내가 배우려는 자세를 갖고 피드백을 잘 받아들여서 기량이 늘었다고 칭찬해 주셨다”며 “주변 동료와 지인들도 너무 축하한다며 많은 응원을 보내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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