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AI 학술 서비스부터 오디오북까지" 중앙도서관, 2026년 신규 전자자원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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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도서관 2026 신규 전자자원 목록 (표=중앙도서관 홈페이지 참고 제작)
중앙도서관이 전자자원을 신규 도입하고 기존 서비스를 업데이트했다. 전통적인 학술자원은 물론, AI 기반 학술 서비스와 문화 콘텐츠를 아우르는 통합 디지털 인프라가 구축됐다.
이번 개편은 온라인 기반 학습과 비대면 연구 활동의 일상화 흐름에 발맞춘 것으로,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전자자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신규 자원으로는 해외 학술 전자책을 제공하는 ▲Taylor & Francis eBooks ▲CNKI eBooks이 새롭게 도입됐으며, Web of Science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구 성과와 연구 동향을 분석할 수 있는 ▲InCites B&A 등도 추가됐다. 이와함께 ▲베를린 필하모닉 디지털 콘서트홀 ▲오디언 ▲박문각 에듀스파 등 문화·자기계발 콘텐츠도 확충됐다. ▲ProQuest eBooks와 ▲ProQuest Central Premium은 기존보다 서비스 범위를 대폭 확대해 전자책과 학술 데이터베이스 이용 환경을 강화했다.
중앙도서관 학술연구지원팀 유현경 계장은 “아울러 최근 등록금 인상에 따라 구성원의 학술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할 필요성이 커진 점을 고려했다”며 “이용 수요가 높고 활용도가 검증된 자원을 중심으로 엄선하여 제공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DBPIA AI ▲ProQuest Research Assistant 등 AI 기반 학술 서비스의 도입이다. 학술연구지원팀은 “도서관이 제공하는 AI 서비스는 출처가 명확한 학술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일반 상용 AI 서비스와 차별성이 있다”며 “방대한 연구 자료 속에서 핵심 주제와 관련 논문을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롭게 단장한 전자자원을 비롯한 전자자원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의 데이터베이스 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중앙도서관은 전자자원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전자자원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술연구지원팀은 “도서관을 학습과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가장 가까운 채널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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