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다전공생 수강신청 오류 사태··· 12일 추가 여석 열린다
지난 6일 진행된 다전공 수강신청 과정에서 본전공생이 수강신청 시스템에 로그인이 가능한 오류가 발생했다. 교무처 학사지원팀은 다전공 수강신청 기간에 본전공생이 수강 신청한 과목을 일괄 삭제하는 방식으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다전공 수강신청 일자에는 본래 다전공 승인을 받은 다전공생만 수강신청 시스템 로그인이 가능해야 하지만, 오류로 인해 다전공생이 아닌 단일전공생도 일부 로그인이 가능했다. 이로 인해 해당 학생들이 본전공 과목을 수강신청하며 다전공생은 여석이 없어 수강신청을 제대로 하지 못 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인포21 셋팅 오류로 인해 서울캠 다전공 수강신청 제어 조건이 일부 미적용된 것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학사지원팀 태윤희 팀장은 “날짜 제어와 같은 부분이 조금 적용되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학사지원팀은 다전공 수강신청기간 본전공생이 수강 신청한 과목을 일괄 삭제하는 방식으로 조치할 것이라 밝혔다. 태 팀장은 “다전공생이 아닌 본전공생이 로그인이 돼서 본전공을 수강신청한 것이나, 다전공생이라고 하더라도 다전공 과목을 수강 신청하지 않고 본전공 과목을 수강 신청하는 등의 사례가 있어 이런 리스트를 골라내는 작업이 필요하다”며 “전학년 수강 신청 기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그전에 조치를 마무리할 것”이라 말했다.
다전공생은 오는 12일 13시부터 17시까지 과목 삭제에 따라 발생한 여석에 대해 추가로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다.
수강신청 서버는 조치 계획 적용을 위해 6일 17시 30분부터 7일까지 중단된다. 경희대학교 수강신청 모바일 앱 이용자는 추후 수강 신청 시 업데이트 후에 정상 이용이 가능하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1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