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축구부, 조별리그 3연승으로 1,2학년연맹전 16강 진출
【국제】 축구부가 '제22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조별리그에서 3연승을 거두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축구부는 지난 7일 구미대와의 경기에선 김세인(입학 예정) 선수의 멀티골 활약과 함께 4-2로 승리했다. 또한 지난 9일 칼빈대와의 경기에선 박민서(스포츠지도학 2025) 선수의 멀티골을 통해 2-0으로 승리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11일 용인대와의 최종전에서 2-1로 승리를 거뒀다. 전반 14분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60분, 우리학교는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오주안(스포츠지도학 2025) 선수가 보낸 공을 한준희(입학 예정) 선수가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동점 골을 기록했다. 후반 74분 김세인 선수의 파포스트를 노린 감아차기 슈팅이 골망을 가르며 경기는 2-1로 끝났다.
이번 대회 주장을 맡은 장하윤(스포츠지도학 2024) 선수는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본선 진출은 확정됐지만, 자칫 조 2위가 되면 한 경기를 더 치러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마지막 경기까지 집중해 최대한 좋은 흐름으로 본선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선 3경기 동안 3골을 넣은 신입생 김세인 선수는 “대학 소속으로 처음 뛰는 대회라 긴장도 많이 됐다”며, “중요한 순간마다 골을 넣을 수 있었던 건 팀원들과 선배들이 만들어준 기회 덕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학 무대의 수준을 느끼면서 많이 배우는 시간”이라고 덧붙였다.
두 선수는 우승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장 선수는 “팀의 목표는 언제나 우승”이라며 “결과와 과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대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 선수 역시 “준비 기간은 짧았지만 우승이라는 뚜렷한 목표 하나로 간절하게 임했다”며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우리학교는 오는 16일 금요일, 오후 12시 30분에 16강전을 치른다.

▲축구부가 '제22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조별리그에서 3연승을 거두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사진=한국대학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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