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57대 서울캠 총학생회 선거에서 후보자 미등록으로 선거가 무산됐다. 국제캠은 경선이 확정됐으며 서...

서울캠 총학생회 선거가 ‘입후보자 없음’으로 무산돼 1월부터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된다. 7년 만의 비대...

우리학교가 ‘2024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작년보다 두 계단 하락한 40위를 기록했다. 다만 총점은 100점 만점에 7...

서울캠 총동아리연합회, 국제캠 중앙동아리연합회, 후마니타스칼리지위원회 입후보자 등록이 마감됐다. 모두 단...

지난 19일 2025년도 총학 선거구 정책 공청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Linkhu(링쿠)’ 선본(기호 1번)과 ‘코어’ 선...

지난 7일 열린 소통간담회에서 단골 안건인 미술대학 휴게 공간 확보, 음대 연습실 증축 문제가 다시 등장했다. ...

9월 10일 강의실서 심정지로 쓰러졌던 학생 강 모씨와 강 씨의 아버지가 이과대학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강 씨의 ...

서울캠 ‘천원의 점심밥’ 행사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다. 총 5,000인분 규모로 지역 교회와 기업 기부금으...

지난 16일, 17일 2025 신입생 논술우수자전형 논술고사가 열렸다. 논술우수자전형 총 모집인원은 양캠 합쳐 447명으...

우리학교 천문대에서 초등학생 대상으로 공개 관측회가 열렸다. 수십 명의 초등학생이 한데 모여 하늘을 관찰했...

우리학교 캡스톤 디자인 대표로 나선 ‘사운드 오브 슬래시(Sound Of Slash)’팀이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후마예술축전 세 번째 공연 <시음악 ‘황무지’: 메마른 땅에 예술의 싹을 띄우다>가 지난 7일 청운관에서 열렸다...

지난 13일 우리학교 및 경희사이버대 교수·연구자 226명이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

한약학과 남태욱 학생회장이 횡령 의혹과 공문서 위조 혐의로 지난달 15일 학생총회에서 찬성 73.6%로 탄핵됐다. 9...

지난 21일, 서울캠퍼스 평화의전당과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202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비가 오는 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