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시험 응시료 지원 두 배로... 양캠퍼스 통합 ‘융합인재장학’ 개편
[보도] 시험 응시료 지원 두 배로... 양캠퍼스 통합 ‘융합인재장학’ 개편
올해부터 서울캠퍼스의 ‘모자이크 장학’과 국제캠퍼스의 ‘마일리지 장학’이 폐지되고, 양캠퍼스를 통합한 ‘융합인재 장학’으로 새롭게 개편됩니다.
김세린 수습기자 | celin1215@khu.ac.kr
진행 김세린 / 편집 이소울
[기사 전문]
올해부터 서울캠퍼스의 ‘모자이크 장학’과 국제캠퍼스의 ‘마일리지 장학’이 폐지되고, 양캠퍼스를 통합한 ‘융합인재 장학’으로 새롭게 개편됩니다.
마일리지 장학은 자격증 취득이나 공모전 수상 등 학생들의 활동 실적을 반영해 소득분위에 상관없이 장학금을 지급한 제도입니다.
양캠퍼스에서 장학 기준이 달라 학생들의 혼란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는데 이번 개편으로 하나의 기준이 양캠퍼스에 적용됩니다.
융합인재장학에서는 학생들의 시험 응시료와 교재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원 금액이 기존 5만원에서 10만원까지 인상될 예정입니다.
또 단과대별로 다양한 특징을 반영한 특성화 항목을 신설해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쌓은 학우들이 직접적인 장학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생지원센터는 “소득분위라는 경제적 잣대를 넘어, 누구나 노력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는 역량 중심의 장학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재정적 제약 없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오는 18일까지 기존 마일리지 적립자에 한하여 마일리지 장학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희대학교 방송국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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