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노천극장 가득 채운 벚꽃에…봄맞이 축제 ‘경희랜드’
[보도] 노천극장 가득 채운 벚꽃에…봄맞이 축제 ‘경희랜드’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노천극장에서 열린 봄맞이 축제 ‘경희랜드’가 막을 내렸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많은 학생들이 현장을 찾으면서, 캠퍼스는 봄을 즐기는 학생들로 가득 찼습니다.
박서연 기자 | seo408@khu.ac.kr
손민서 기자 | msson0228@khu.ac.kr
진행 이소울 / 편집 이소울
[기사 전문]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노천극장에서 열린 봄맞이 축제 ‘경희랜드’가 막을 내렸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많은 학생들이 현장을 찾으면서, 캠퍼스는 봄을 즐기는 학생들로 가득 찼습니다.
노천극장 앞에서는 총학생회가 주최한 프로그램과 재학생들이 운영한 학생 부스가 진행됐고, 학생들은 벚꽃이 만개한 캠퍼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습니다.
[전우민/ 러어 24]
“벚꽃 볼 겸 음식도 먹으러 왔습니다.”
[손채은/ 러어 24]
“음식 먹고 부스 구경하려고 왔어요.”
벚꽃 아래 마련된 돗자리 존과 푸드트럭 앞 거리에는 음식을 즐기며 축제를 만끽하는 학생들로 북적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교내 구성원뿐만 아니라 외부인도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많은 방문객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노율/ 중어 25]
“사실 저희가 벚꽃 필 때를 생각하면 보통 중간고사를 많이 떠올리는데, 중간고사를 이길 수 있을 정도의 어마어마한 축제인 것 같습니다.”
또, 축제 마지막 날에는 동아리 공연과 초대 가수 공연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노천극장의 가파른 경사 구조로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지만, 행사는 별다른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축제는 바쁜 일상 속에서 학생들이 잠시 캠퍼스의 봄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경희대학교 방송국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VOU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전화031-201-3234
▷이메일khuvou@khu.ac.kr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1
- 2
- 3
- 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