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개막전서 경희대 농구부, 7년만에 연세대 상대 ‘22점 차 승'
[보도] 홈 개막전서 경희대 농구부, 7년만에 연세대 상대 ‘22점 차 승' 지난달 31일 선승관에서 열린 2026 대학농구리그 홈 개막전에서 우리 대학이 연세대학교를 상대로 22점차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강호 연세대를 7년 만에 꺾으며 시즌 초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소울 기자 | ssoulbbun@khu.ac.kr 김세린 기자 | celin1215@khu.ac.kr 윤예상 기자 | chris9886@khu.ac.kr 조여경 기자 | ykyungjo@khu.ac.kr 진행 김다희 / 편집 이소울 [기사 전문] 지난달 31일 선승관에서 열린 2026 대학농구리그 홈 개막전에서 우리 대학이 연세대학교를 상대로 22점차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강호 연세대를 7년 만에 꺾으며 시즌 초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선수단은 경기 초반부터 흐름을 잡았습니다. 1쿼터부터 3쿼터까지 모두 앞서 나가며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고, 경기 중 최대 33점 차까지 점수 차를 벌리며 연세대를 압도했습니다. 또 리바운드와 어시스트에서 크게 앞서며 팀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공격에서는 배현식 선수가 16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김서원 선수와 김수오 선수도 고르게 득점에 가세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날 대학 농구 데뷔 무대에 나선 최재영 선수는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보이며 14분을 소화했습니다. 최재영 선수는 “부상이 있어 동계 기간 충분히 연습하지 못했는데, 첫 데뷔전을 나쁘지 않게 마쳐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N.6 최재영 선수] “제가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부상을 당해서 동계에 제대로 운동을 못 했었는데, 오늘 첫 데뷔전이었습니다. 그래도 나쁘지 않게 경기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욕심부리기보다는 형들 잘 보필해서 이번 U-리그 좋은 성적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우리 대학 농구부는 연세대전 이후에 치러진 건국대전에서도 승리하며 현재 리그 1위에 올라 있습니다. 다음 경기는 오는 9일 우리 대학 선승관에서 열리는 고려대학교와의 경기입니다. 경기는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아쉽게 실패했던 우리 대학이 이번 상승세를 이어가며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경희대학교 방송국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VOU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전화 031-201-3234 ▷이메일 khuvou@khu.ac.kr ▷카카오톡 https://open.kakao.com/o/spYY873f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1
- 2
- 3
- 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