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양캠 1일부터 비대위 체제로…국제 박병준·서울 황희원 비대위장 선출
양캠퍼스 총학생회가 오는 31일로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내년부터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체제로 전환된다. 국제캠 비대위원장에는 박병준(국제학 2017) 현 총학생회장이, 서울캠 비대위원장에는 황희원(응용통번역학 2024) 문과대학 학생회장 당선인이 각각 선출됐다.
지난 28일 서울캠 비대위 설립위원회는 간선 투표를 통해 차기 비대위원장을 선출했다. 간선 투표 자격은 설립위원에게 주어진다. 이날 투표에서 단독 후보로 나선 황희원 문과대학 학생회장 당선인이 전원 찬성으로 비대위원장에 선출됐다. 황 당선인의 비대위장 직위 확정은 추후 진행될 확대운영위원회 추인을 거쳐 이뤄질 예정이다.
국제캠은 총학생회장단 선거가 후보자 부재로 성립되지 않으면서 일찍이 비대위 체제로의 전환이 확정됐다. 박 회장은 지난 11일 열린 총학생회 비대위장 호선 회의에서 내년도 비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1일 제3차 긴급 중앙운영위원회에서 비대위장 선출과 관련한 총학생회칙 유권해석 안건이 가결된 데 따른 결과다. 해당 유권해석에 따르면 전임 총학생회장단 중 1인을 해당 연도의 총학생회 비대위장으로, 전임 단과대학 학생회장단 중 1인을 해당 연도의 단과대학 비대위장으로 호선할 수 있다. 박 회장의 직위 또한 확대운영위원회 추인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박병준(좌) 차기 국제캠 비대위원장, 황희원(우) 차기 서울캠 비대위원장 (출처=문과대학·국제캠 총학생회 선거구 입후보자 등록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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