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리크루팅 채용상담, 현장실습센터 부스 등 다양했던 잡페스티벌
【국제】 지난 4일 ‘Job Festival(잡페스티벌)’이 열렸다. 외부기업 9개, 우리학교 9개 기관이 참여해 리크루팅 채용 상담, 산학연계현장실습센터 부스, 마이커리어스쿨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열었다.
산학연계현장실습센터 부스에서는 표준현장실습학기제의 종류와 진행절차, 학점인정 등을 소개했다. 부스를 운영한 박슬기 연구원은 “이번 페스티벌로 전학년에 정보를 제공한다”며 “실습하며 학점도 챙길 수 있는 현장실습 제도를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마이커리어스쿨 부스에서는 마이커리어스쿨 자기이해반 안내가 이뤄졌다. 진로를 찾는 과정인 자기이해반 설명을 듣고 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나만의 감정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마이커리어스쿨 부스에 참여한 이한나(식물환경신소재공학 2022) 씨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해 프로그램을 제공해주는 게 좋다”며 “좋은 프로그램이 많은데, 자주 행사가 열려 알 수 있게 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크루팅 채용 상담에 참여한 차민지(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 2020) 씨는 “막막한 상황 속 내가 준비한 것들이 회사의 기준과 일치하는지,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게됐다”고 말했다. 윤석민(전자공학 2021) 씨는 “상담을 통해 방향성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잡페스티벌 리크루팅 기업으로 삼성, 뉴파워프라즈마, 파네시아, 뷰웍스,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 LIG넥스원, 코스맥스, 현대가 참여했다.
다만 김상우(프랑스어학 2018) 씨는 "잡페스티벌이라고 해서 관심을 가졌는데 문과 계열 기업이 없어서 참여하지 못했다"며 "외국계 쪽으로 진로를 생각하는 학생이 주변에 많은데, 외국계 기업도 많이 와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래인재센터 측은 “리크루팅은 기업이 학교에 참여를 요청하는 방식”이라며 “이공계열 기업의 요청만 존재했다"고 설명했다. "외대 국제대 관련 기업의 요청이 들어온다면 당연히 받아들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업 채용상담 및 설명회는 이달 26일까지 이어진다. 세부 일정은 국제캠 총학생회 인스타그램 게시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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