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가 삼성디스플레이와 산학협력을 맺었다. 협약 기간은 5년이며, 미래 디스플레이 준비를 위한 산학 공동연구와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우리학교는 앞서 10년간 삼성과 산학협력을 진행해 온 바 있다. 이번 산학협력의 주요 목표는 삼성의 연구 지원을 통한 학생 채용과 회사 내에서의 기술 및 제품 개발을 돕는 것이다.
협약은 경희대 디스플레이 연구센터 산학협력위원회 3기가 주도했다. 산학협력위원회 3기는 삼성디스플레이와의 산학협력 및 공동연구를 위해 설립된 조직으로, 주로 박사인력을 교육하고 연구를 지원해 회사 취업을 지원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정보디스플레이학과 교수이자 디스플레이 연구센터 장진(물리학) 센터장은 “현재까지 5명의 담당 교수가 각 분야의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향후 5년간 지속되는 산학협력 기간 매년 연구와 평가를 반복해 우수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구비 지원과 발표회 개최 등을 통해 학생 취업을 지원하고 심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센터장은 산학협력의 효과로“박사를 추천한 경우 대부분 회사에 채용된다”며 “산학협력이 경희대 학생의 채용을 돕는 효과적 수단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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