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동문 중 12명이 22대 국회로 입성한다. 지역구 당선자 9명, 비례대표 당선자 3명이다. 우리보다 많은 당선자를 배출한 대학은 네 곳이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고민정(중어중문학 1998), 김병기(국민윤리학 1981), 김태년(행정학 1984), 김현정(법학 1988), 박홍근(국어국문학 1988), 윤종군(사학 1989), 이기헌(무역학 1987), 이성윤(법학 1981), 천준호(사학 1989) 동문이 지역구에서 당선됐다.
비례대표로는 용혜인(정치외교학 2009), 최수진(화학 1988), 박준태(경영학 2000) 동문이 당선됐다. 김태년 동문은 5선 국회의원이 됐다.
이번 총선에서 우리보다 많은 국회의원을 배출한 대학은 서울대(76명), 고려대(30명), 연세대(21명), 성균관대(14명)다. 이화여대(10명), 영남대(8명), 부산대, 한양대, 중앙대(이하 7명)는 우리학교의 뒤를 이었다.

전북 전주을에서 당선된 이성윤 동문을 제외하면 지역구 당선인 9명 중 8명의 지역구가 모두 수도권이다.
또한 지역구 당선인 모두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김태년, 박홍근, 이기헌, 천준호 동문은 총학생회장 출신이기도 하다.
동문은 아니지만 후마니타스칼리지 김민전(정치학) 전 교수는 비례정당 국민의미래에서 비례대표 9번을 배정받고 당선됐다. 김병민(경제통상학 2000) 동문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광진갑의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한편, 이번 총선은 지난 21대 총선보다 3명 더 많은 당선인(8명)을 배출했는데, 당시 우리는 경북대, 영남대와 함께 7번째로 많았다. 20대 총선에서는 동문 6명이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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