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지구의 날 맞아 열린 경희 플로깅, 총장부터 학생까지 고루 참여
▲ 총장부터 교직원, 총학생회까지 구성원 모두가 플로깅에 참여했다. (사진=고도희 기자)
【서울】 지난 24일, 서울캠에서 ‘구성원과 함께하는 ‘경희-플로깅’ 행사가 진행됐다.
플로깅(Plogging)은 ‘줍다(Plocka Upp)’는 뜻의 스웨덴어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다.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오염과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대학 ESG 경영에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고자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김진상 총장부터 각 부서 교직원, 총학생회까지 학내 구성원이 고루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캠퍼스 전체를 돌며 쓰레기를 주웠다.김 총장은 “크게 보면 ESG의 일환”이라며 “오늘의 행사를 계기로 깨끗한 지구를 물려줄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플로깅에 참여한 평화의전당 미화 담당 이승갑 씨는 “지구가 위기를 맞이하는데도 사실 남의 일처럼 느껴진다”며 “오늘 행사에 참여해 작은 실천부터 하면서 지구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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