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기준, 총장 예비 후보자 10인이 선정돼 총장후보숙의위원회(총숙위) 단계에서 숙의·자문 과정을 거치고 있다. 총숙위가 예정대로 11일 월요일까지 총장 후보자 5인을 선정하면 후보자 5인은 바로 이사회로 전달돼 최종 선임 단계를 거치게 된다.
행정지원단(단장, 권오병 학무부총장)에 따르면, 11월 1일(수)부터 15일(수)까지 진행된 ‘초빙·공모’를 통해 총 39명의 총장 후보자가 추천됐다. 이중 총장 후보직을 수락한 인원은 15명으로 알려졌다. 각 단체별 5인으로 구성된 총장후보추천위원회(총추위) 위원들은 학력 및 경력 등의 기본 이력과 함께 추천 사유 등을 근거로 총장 예비 후보자를 추천하는 논의를 마무리한 것으로 보인다. 총장 후보자는 내부 인사뿐 아니라 외부 인사도 포함됐다.
15인 중 총추위에 선발된 총장 예비 후보자는 10인이다. 총숙위 숙의위원이 숙의와 자문을 통해 총장 후보자를 5명으로 압축할 예정이다. 총숙위는 이사 4인, 이사회 추천 전문가 1인, 구성원 추천 전문가 4인으로 구성됐다.
총장 예비 후보자의 총장상 부합도, 업무 수행 적합도, 이사회·구성원 소통 역량, 전환·혁신의 리더십 역량, 조직관리 역량 등을 검토하게 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5명의 후보는 바로 이사회로 전달돼 총장 최종후보자 선정을 거쳐 최종 선임 될 예정이다.
행정지원단은 지난 7일, 전체 구성원에게 송부한 공문을 통해 “후보별 상세 이력서와 후보별 역량·경험 등 업적 소개서, 후보별 자기점검리스트, 총장후보추천위원회 결과보고서, 총장후보추천위원회 제공 자료 일체를 총숙위에 제공했다”며 “이후에도 단계별 진행 상황을 구성원 여러분과 공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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