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천원의 아침밥, 겨울 방학 전까지 이어진다
▲ 천원의 아침밥 사업으로 조식을 먹으려는 학생들이 국제캠퍼스 제2기숙사 학생식당에 줄 서 있는 모습이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양질의 아침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진=학생지원센터 제공)
오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겨울방학 전까지 지속된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양질의 아침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우리학교는 올해 3월부터 서울캠퍼스(서울캠) 푸른솔문화관 학생식당, 국제캠퍼스(국제캠) 제2기숙사 식당에서 한정 수량에 한해 조식을 1,000원에 제공하고 있다.
우리학교는 2차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 선정으로 편성된 추가 예산과 교비를 활용해 오는 30일까지 해당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공공기관과 지자체 지원 등으로 절감된 교비를 활용해 겨울방학 전까지 해당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소담(정보디스플레이학 2022) 씨는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식사를 할 수 있는 만큼 이른 시간임에도 식사가 동나는 경우가 많았다"며 "내년에도 학생식당에서의 조식 제공, 삼각김밥 배부 등 다양한 형태로 해당 사업이 지속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학생지원센터 이진섭 차장은 "학생 반응이 뜨거운 만큼 내년에도 해당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정부 지원 사전 신청을 해뒀다"며 "한정 수량이 소진됐더라도 오전 9시 30분까지 식당을 방문하는 학생들에겐 가급적 1,000원 가격에 아침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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