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캠 학식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논란이 일었다. (사진=재학생 제공)
【국제】 국제캠퍼스(국제캠) 제2기숙사 학생식당(학식)에서 이물질이 연이어 발견되면서 민원도 쇄도하고 있다.
지난 품질 논란과 관련해 제2기숙사 측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최근 학식에서 이물질이 발견됐다는 제보가 계속됐다.
민원이 계속되자 학식 측은 “나사는 노후된 조리 기구에서 비닐과 벌레는 조리 전 재료를 준비하며 잘못 들어가게 됐다”고 경위를 밝혔다. 이어 “노후된 조리 기구 교체와 배식 전 세 단계의 점검을 거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학식 측은 “우리 잘못이 맞고 정말 죄송하다”며 입장을 전했다. 이어 “더욱 주의해서 조리 중이고 같은 문제가 발생할 시 즉시 조리실 측에 보여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적절한 배상과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국제캠 총학생회는 지난 8일까지 제2기숙사 학식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수렴한 의견은 학식 업체 리앤이라마띠네에 전달될 예정이다.
▲ 국제캠 학식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논란이 일었다. (사진=재학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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