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23 대학진로탐색캠프 열려


▲대학진로탐색캠프가 외국어대학 강의실에서 진행 중이다.(위) 세부 프로그램 중 직접 제작한 드론을 날려보는 체험 중이다.(아래) (사진=서나은 기자)
【국제】 한국과학창의재단 대학진로탐색캠프(캠프)가 우리학교에서 개최됐다.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캠프는 지난달 12일과 26일, 이달 2일에 걸쳐 3일차까지 진행됐다.
캠프는 진로 체험 인프라가 잘 갖춰진 대학과 연계하여 중고등학생들의 진로 체험 격차 문제 완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캠프는 생명과학대학과 외국어대학 등에서 전국 고등학생 약 3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진로 설계를 주제로 한 전체 특강 후 주제별로 분반된 세부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수강했다.
분야별 세부 프로그램은 ▲항공 우주 ▲미래모빌리티 ▲첨단소재 ▲디지털 HW ▲디지털 SW 총 5개로 나뉘었다. 각 프로그램에서는 ▲메타버스 체험 및 코딩드론 교육 ▲전동 모빌리티 제작을 통한 신기술 체험 ▲3D프린터 메이커 장비 활용 및 신소재 체험 ▲아두이노 활용 인공지능 모델 제작 ▲챗GPT를 활용한 인공지능 로봇 작동 실습이 이뤄졌다.
2023 대학진로탐색캠프엔 우리학교를 포함해 15개 대학이 선정됐다. 각 대학은 협약체결일로부터 2023년 12월 8일까지 자체적으로 중·고등학생 대상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게 된다. 우리학교는 지난해부터 사업에 선정돼 캠프를 운영 중이다. 학생들에게 신직업 분야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오프라인 실습 과정을 통해 도전정신, 자기주도성 등 핵심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다.
미래인재센터 현용근 연구원은 “보다 재미있고 의미 있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관계자 분들, 유관부서들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참여하는 학생들도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경희대학교에서 좋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미래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에 멘토로 참여한 김민하(기계공학 2023) 씨는 “프로그램 진행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열심히 프로그램에 참여해준 멘티들 덕분이다”고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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