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천원의 아침밥, 매주 수요일은 '무료'
【서울】 ‘천원의 아침밥’이 매주 수요일마다 선착순 150명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지난 4월 19일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 미래혁신원 학생지원센터가 ‘경희인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학내 구성원들의 기부로 천원의 아침밥을 무료로 지원하는 형태다. 노동조합을 시작으로 생활협동조합 이사장, 총무관리처장, 기획조청저장, 교수의회장, 인사처장, 미래혁신단장, 대외협력처장, 교무처장 순으로 기부 행렬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에 서울캠퍼스(서울캠) 푸른솔 학생식당에서 운영 중인 천원의 아침밥은 매주 수요일 선착순 150명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식권은 오전 8시부터 푸른솔 학생식당에서 현장 선착순 배부하며, 식권 배부 시 재학생 확인을 위해 학생증, 인포21 로그인 화면, 도서관 출입증 중 1가지를 확인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서울캠 학생지원센터 이진섭 차장은 “오는 2학기에도 수요일마다 천원의 아침밥 무료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며 “정부 지원이 끝나는 11월 30일 이후 남은 2학기 기간에는 교비와 동문 후원기금으로 지원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3일 기부에 동참한 총무관리처 노승헌 처장은 “수요일만큼은 학생들이 지갑 없이도 식당에 찾아와 아침 식사를 해결했으면 하는 바람에 기부하게 됐다”며 “천원의 아침밥이 유행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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