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새 학기를 맞아 심리상담센터가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심리검사를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는 신입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재학생의 진로와 적성 고민 해결을 위함이다.
신입생은 심리적 안녕감의 정도를 살펴보고, 나만의 적응역량과 자원을 찾을 수 있는 적응역량검사와 자기 대표 강점을 인식함으로써 자기 이해 및 계발을 돕는 성격강점검사를 받을 수 있었다. 재학생을 대상으로는 대학생의 핵심역량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강점 및 약점을 파악할 수 있는 대학생 핵심역량검사와 직업적 성격 적성을 파악할 수 있는 직업적성검사가 진행됐다.
검사는 약 1시간 내외로 신입생 120명, 재학생 230명에게 이뤄졌다. 심리상담센터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구글 폼을 통해 선착순 신청받았고, 지난 27일부터 온라인 검사 코드를 발송했다. 검사 결과는 실시 직후 바로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실시 기간 내에 검사하지 않는 경우 검사 코드가 자동 회수됐다.
심리상담센터 한소희 상담원은 “심리상담센터는 월별 기획을 통해 학생들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비록 이번 검사는 선착순이지만 상시로 운영하는 검사에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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