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교환학생, 국제화 연수 프로그램의 대면·비대면 여부가 결정됐다. 교환학생은 대면 기조를 유지하며, 국제화 연수 프로그램은 비대면을 원칙으로 한다.
교환학생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파견 가능 학교를 중심으로 대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단, 파견이 되더라도 현지와 파견 학교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될 수 있다.
이번 동계방학에 예정된 2021학년도 동계 국제화 연수는 비대면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국제교류처는 2022학년도 국제화 연수에 대해서 “대면 전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며 “대면 전환은 학생들의 방역 및 안전에 이상이 없다고 판단될 시, 코로나19 관련 회의체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국제교류처는 교환학생과 국제화 연수의 파견 형태가 다른 것에 대해 “교환학생은 양교 협정에 따라 학생들의 방역과 안전이 상대교의 책임 하에 관리되지만, 국제화 연수는 단체 출국, 활동에 대한 위험 부담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래문명원 프로그램 중 해외 파견이 포함된 ‘UN/국제기구 및 UN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인턴십 프로그램’과 ‘UN 학생대표단 파견 프로그램 및 WFK PAS 청년봉사단 활동’은 현지 상황에 따라 파견 여부가 조율된다. 미래문명원은 “오미크론으로 인해 파견 형태가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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