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문화원이 유학생 맞춤형 글쓰기 수업을 위한 ‘외국인을 위한 성찰과 표현’을 출간했다.
‘외국인을 위한 성찰과 표현’은 외국인의 흥미를 반영해 출판됐다. 책은 기존 ‘성찰과 표현’의 글쓰기 능력 함양에 도움을 주며, 외국인이 흥미를 느낄 만한 주제와 예문을 통해 효과적인 글쓰기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책의 시작에서는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유학생들에게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먼저 내려놓기를 당부하고 있다. 유학생들에 대한 격려로 시작한 이 책은 ‘나의 한국 생활’과 같이 유학생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를 제시한다. 또한 글쓰기에 대한 쉽고 체계적인 설명으로 유학생들의 이해에 도움을 준다.
1부 ‘글쓰기 첫걸음’에는 한국어로 글을 쓸 때의 어려운 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나의 글쓰기 고민’이라는 장이 있다. 이 장을 읽는 유학생들은 자신의 고민을 직접 써보며 문제점을 직면하게 된다.
‘글쓰기 고민 상담실’은 앞선 유학생들의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브레인스토밍, 마인드맵 등 구체적인 방법을 예시와 함께 제공해 고민 해결을 돕는다.
출판문화원은 “유학생들에게 글쓰기는 한국 사회와 소통하는 창구가 된다”며 “그들이 글쓰기를 통해 세상에 나를 드러내고 타인을 이해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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