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드라마] 경희의 청춘들을 환하게 비추는 등대| [빛나는, 빛날 우리에게]
경희의 빛나는 청춘들에게❄
옷소매 사이로 찬 바람이 부는
겨울이 왔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한 해를 보내셨나요?
청춘이란 이름으로 빈틈 없이 달려온
2024년이지만,
찰나의 시린 바람이
우리 안의 빛을 꺼트리기도 합니다.
빛이 꺼질지언정,
내 청춘을 쏟아낸 그 순간을 기억하며
또 한 걸음 나아가
새로운 시작을
보다 빛나게 맞이하길 바랍니다.
언제나 그대를 환하게 비추는
등대가 함께하길..
연출/구성 전현성
촬영/편집 백수현
출연 하정윤
기획/제작 V.O.U.
BGM
등대 - 하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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