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생명과학대, 보궐선거 통해 모든 학과 비대위 체제 탈출
[보도] 생명과학대, 보궐선거 통해 모든 학과 비대위 체제 탈출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치러진 보궐선거를 통해, 생명과학대 소속 모든 학과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벗어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취재
심명준 기자 | shim030129@khu.ac.kr
이예지 기자 | paran977@khu.ac.kr
진행 이예지 / 편집 심명준
[기사 전문]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치러진 보궐선거를 통해, 생명과학대 소속 모든 학과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벗어났습니다.
비대위 체제는 학생회 선출에 실패했을 때 임시로 운영되는 형태로, 자치 활동의 범위가 제한적입니다.
지난해 선거에서는 생명과학대학 소속 4개 학과 중 융합바이오·신소재공학과 선거구를 제외하고 모두 후보가 출마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유일하게 출마했던 융합바이오·신소재공학과 선거구의 한 선본은 과반의 찬성을 얻어 당선됐지만, 임기 시작 전 돌연 사퇴했습니다.
한방생명공학과와 식물·환경신소재공학과가 통합된 융합바이오·신소재공학과에 특정 학과 소속 학생 한 명만 출마해 대표성 문제가 제기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보궐선거는 생명과학대 소속 모든 학과 선거구에서 단일 선본으로 진행됐으며, 개표 결과 모두 당선 기준을 충족해 27일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유전생명공학과 학생회장 당선자는 “자치기구 공백을 메우고, 학생들의 목소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준기/유전 21]
"학우 분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더 나은 학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새롭게 출발한 생명과학대 학생 자치에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경희대학교 방송국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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