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청춘의 열기로 물든 캠퍼스... 2026학년도 춘계 아델란테 성료
[보도] 청춘의 열기로 물든 캠퍼스... 2026학년도 춘계 아델란테 성료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열린 춘계 대동제 ‘아델란테’가 캠퍼스를 청춘의 열기로 채웠습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아델란테는 ‘경희의 장면’을 소주제로 학우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표현했습니다. 이소울 기자 | ssoulbbun@khu.ac.kr 진행 이소울 / 편집 이소울 [기사 전문]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열린 춘계 대동제 ‘아델란테’가 캠퍼스를 청춘의 열기로 채웠습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은 아델란테는 ‘경희의 장면’을 소주제로 진행했습니다. 서로 다른 순간들이 모여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하듯, 학우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표현했습니다. 축제 기간 교내 곳곳에서는 체험 부스와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습니다. 학생들은 부스를 구경하거나 공연을 관람하면서 축제를 즐겼습니다. [이다은 / 일어 26] “대학에 와서 처음으로 맞는 축제고 부스인데,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오늘 주점 매출 1억 원 예상합니다.” [김도윤 / 일어 26] “저는 현실적으로 주점 매출 5천만 원 예상합니다. 많은 학우분들이 와서 저희 부스 즐겨주시고 같이 재미있게 노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행사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공연을 보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학생들이 모였습니다. 오후 2시경에는 메인 공연장인 경희존 입장 대기 줄이 사색의 광장까지 이어지며 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 이번 축제에서는 부스 운영과 공연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행사 플랫폼 '핫 스팟(Hot Spot)'이 새롭게 도입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학생들은 해당 웹사이트를 통해 인기 부스와 축제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었으며, 각 부스에 비치된 QR코드를 활용해 메뉴를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주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해왔던 주문과 대기 순서 혼선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정재우 총학생회장은 “주점과 관련된 정산 시스템에 보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도입했다”며, “주점 운영자와 이용자 모두가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정재우 총학생회장] “총학생회는 학우분들의 재미나 즐거운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게 안전이다 보니까, 이와 관련해 많이 신경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번에 축제 행사 플랫폼이 새롭게 도입됐는데) 주점에 사람들이 많아 정신이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정산 시스템이나 메뉴 시스템을 보완해 드리려고 도입했습니다.” 새로운 운영 방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한 이번 아델란테는 경희 구성원에게 또 하나의 장면을 남긴 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경희대학교 방송국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VOU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전화031-201-3234 ▷이메일khuvou@khu.ac.kr ▷카카오톡 https://open.kakao.com/o/spYY87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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