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무단횡단 줄이려... 생대 앞 안전 펜스 설치
[보도] 무단횡단 줄이려... 생대 앞 안전 펜스 설치
생명과학대학관과 선승관 사이 도로에서 무단횡단이 자주 발생하자, 학교 측은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펜스를 설치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학생들은 여전히 펜스를 넘어 무단횡단을 하고 있어, 안전 의식 개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취재 이예지 기자 | paran977@khu.ac.kr
진행 이예지 / 편집 심명준
[기사 전문]
생명과학대학관과 선승관 사이, 학생들이 도로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이동하는 무단횡단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건물 출입구와 횡단보도가 멀리 떨어져 있어, 효율적인 동선을 택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생명과학대학 앞 도로는 캠퍼스 구조상 모퉁이 구간이 있어 보행자의 시야 확보가 어렵습니다. 차량 운전자 역시 갑작스러운 무단횡단에 대응하기 어려워 보행자와 차량 간의 사고 위험이 더욱 큰 구간입니다.
이에 총무관리처 측은 무단횡단을 방지하기 위해 건물 앞 도로에 펜스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펜스 설치 이후 무단횡단이 눈에 띄게 감소했지만, 일부 학생들은 펜스 설치 목적을 인지하지 못한 채 여전히 무단횡단을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펜스가 설치된 것은 알고 있었지만, 시간이 급하거나 불편할 때는 그냥 펜스를 넘어 도로를 건너게 되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펜스가 무단횡단을 막기 위한 것인 줄 몰랐다. 다른 이유로 일시적으로 설치된 줄 알았다”라고 전했습니다.
구성원들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 펜스, 이제는 학교 측의 노력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적극적으로 안전 규칙을 준수해야 할 때입니다.
지금까지 경희대학교 방송국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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