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경희대 농구부 개막전 1점 차 패배... 홈경기 누구나 관람 가능
[보도] 경희대 농구부 개막전 1점 차 패배... 홈경기 누구나 관람 가능
지난 14일, 선승관에서 KUSF 대학농구 U-리그 경희대 농구부 시즌 개막전이 열렸습니다. 한양대와 맞붙은 경기에서 우리 학교는 58대 57로 아쉽게 패하며, 1점 차로 개막전 승리를 놓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취재 심명준 기자 | shim030129@khu.ac.kr
진행 이예지 / 편집 심명준
[기사 전문]
지난 21일, 선승관에서 열린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우리 학교 농구부가 시즌 개막전을 치렀습니다. 이날 경기에는 500명 가까운 관중이 찾아 뜨거운 응원 열기를 더했습니다.
한양대와 맞붙은 이번 경기에서 우리 학교는 58대 57로 아쉽게 패하며, 1점 차로 개막전 승리를 놓쳤습니다.
리드를 빼앗긴 채 2쿼터를 마친 경희대는, 3쿼터에서 우상현 선수가 연속으로 3개 야투를 성공시키며 흐름을 바꿨고, 역전에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4쿼터에도 양 팀의 뜨거운 접전이 계속됐지만, 경기 종료 11초를 남기고 한양대에 점수를 내주면서 결국 1점 차로 경기가 마무리됐습니다.
경기를 관람한 한 학생은 “긴장감 넘치는 경기였는데, 마지막에 진 게 너무 아쉽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고다은/스지22]
“실제 현장에서 보니까 영상에서 보는 것보다 몰입하게 되고, 같이 응원하다 보니까 더 기억에 남습니다.”
[노유경/스지22]
“첫 경기라서 긴장을 해서 그런지 실력 발휘가 잘 안됐던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한편, 우리 학교에서 열리는 대학농구 U-리그는 별도 예약이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지수 농구부 프런트 KBF 회장은 “경희대 팬들에게 양질의 대학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응원과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이지수/KBF 회장]
“비시즌에도 올해를 위해 홍보물 같은 디자인 작업도 하고, 선수 기록을 분석하면서 개막전을 준비했습니다. 직접 섭외한 스폰서 업체와 ‘홈경기 프로모션’도 진행하면서 양질의 스포츠 경험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다음 홈 경기는 4월 9일 오후 4시, 건국대를 상대로 열릴 예정입니다. 선수들이 ‘경희의 이름으로, 사자의 심장으로’ 전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경희대학교 방송국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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