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서울캠 총학 제57대 총학 후보자 공청회 열려
【서울】 우리신문과 대학의 소리 방송국 (VOU) 주최로 ‘제57대 서울캠퍼스 총학 2025년도 서울캠 총학생회 선출을 위한 후보자 공청회’가 열렸다.
공청회는 ‘KnocKH(노크)’ 선거운동본부(선본) 정견 발표, 키워드 질문 및 답변, 언론사 및 방청객 질의응답, 후보자 최종발언 순으로 이뤄졌다.
핵심 공약은 ▲교양 과목 평가 기준 단계적 완화 ▲학년별 희망과목담기 인원 명시 ▲재정/수익 학술제 추진 ▲자율예산운영위원회 정례화 ▲재정운용설명회 정기적 개최 ▲기업연계형 대외활동 가점 확보 ▲창업 연계형 커리큘럼 및 교육 기회 제공 ▲교내활동경력증명서 발급 시스템 구축 ▲통합앱 개선 ▲학내 시설물 및 물품 예약 일원화 ▲증명서 자체 발급 시스템 구축 ▲총학 소통창구 재정립 ▲찾아가는 총학 진행 ▲학생대표자-부총장 간 정기 회의체 운영이다.
▲ 공청회에 나온 노크 선본 엄규민 정후보(왼쪽)과 허예담 부후보(오른쪽) (사진=김규연 기자)
엄규민(경영학 2020) 정후보는 “학생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고 찾아가는 총학을 통해 직접적으로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더 나은 경희를 위해 노크를 두드려달라”고 정견 발표를 마무리했다.
이후 키워드 질문 및 답변이 진행됐다. 우리신문과 VOU가 사전에 선정한 ‘학사’, ‘재정’, ‘융합’, ‘지속 가능성’ 총 4개의 키워드에 후보자가 즉석에서 답변하는 방식이었다.
첫 번째 키워드는 ‘학사’였다. 허예담(자율전공학 2023) 부후보는 “2년 전 총학이 출범했을 당시 교양 절대평가 시행 관련 설문조사에 따르면 학생들이 관련해 우호적인 반응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따라서 교양 과목 평가 기준 단계적 완화를 실시하고자 한다”고 답했다. 두 번째 키워드는 ‘재정’이었다. 엄 정후보는 “올해부터 등록금이 인상된 것과 관련해 재정 운용 설명회와 수익경진대회 학술제를 개최할 것”이라고 답했다.
세 번째 키워드는 ‘융합’이었다. 이에 엄 정후보는 기업 연계형 대외활동 가점 확보 공약과 창업 연계형 커리큘럼 교육 기회 제공 공약을 언급했다. 네 번째 키워드는 ‘지속 가능성’이었다. 허 부후보는 “학생회가 바뀔 때마다 폐기되는 공약들이 굉장히 많다”며 “이를 위해 소통 창구 재정비, 학생 주도형 대학 문화 대학 축제 활성화 등 학생이 지속적으로 편리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대학문화를 차기 선본에게 인수인계해 지속 가능한 대학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언론사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홈페이지 복구 공약에 대한 구체적 설명 요청 질문에 엄 정후보자는 “높은 비용 등의 문제를 인지하고 있지만 학생의 수요가 있다면 해당 재원과 비용을 들여서라도 실현해야 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교양 절대평가 타협 방안 질문에 관해 허 부후보는 “올해부터 연속중앙운영위원회라는 체제가 생겨 이를 통해 양캠 후마 대학생위원회와 총학이 연합해 공동의 의견을 만들어 대학 본부 측에 다시 요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공약 실현 가능성에 엄 정후보는 “공약을 정할 때 모두 이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가능성을 가장 중점적으로 뒀다”며 “공약을 모두 이행하겠다는 자신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가장 먼저 시행에 돌입할 공약으로 “등록금 인상과 관련해 학생과 학교 측이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재정 관련 공약을 제일 먼저 이행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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