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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님의 댓글

개꿀
작성일

달달하노 5천만원 ㅋ

말뽄새하고는님의 댓글

말뽄새하고는
작성일

90대 할머니가 기부하신 피같은 장학금이 너한테는 그냥 달달한 '개꿀'이냐?

유진님의 댓글

유진
작성일

너무 감동적이네요. 어떤 마음으로 그 돈을 모으고, 또 기부까지 결심하셨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도 배우지 못한 게 한이라며 늘 말씀하셨는데,
그 뜻을 이어받아 저희 세대가 그 한을 조금이나마 풀어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행복집님의 댓글

행복집
작성일

어르신 감사합니다. 어르신의 마음과 뜻처럼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도 그 뜻을 헤아려 열심히 전진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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