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정부가 이달 말까지 의대생이 복귀할 시 2026학년도 증원을 폐기하기로 결정했음에도 아직 우리학교 의대생 복귀는 요원한 상태다.
지난 7일 정부는 의대 모집인원을 지난해 증원하기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는 방안을 수용키로 했다. 조건은 의대생 전원 복귀다.
정부는 의대생 복귀 시 의대 교육 방식으로 총 4가지 모델을 제안했다. ▲24·25학번 동일 교육과정 운영 후 동시 졸업 ▲24학번 1∼2학년 과정 재설계를 통한 순차 졸업 ▲1학년 1학기를 이수한 24학번 대상 올해 1학기 바로 복학 후 순차 졸업 ▲24학번 4∼6학년 과정 재설계를 통한 순차 졸업 모델이다.
하지만 우리학교 의대생 복귀 움직임은 여전히 보이지 않고 있다. 의대는 현재 온라인 형태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번 학기 예과 24학번, 25학번 220명 중 수강신청 인원은 1명, 본과 1학년은 3명에 불과했다. 총장실 역시 “의대생의 복학에 대한 움직임이 전혀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며 “타대학 등의 반응을 살펴 추이를 지켜본 뒤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의대 학장은 미복귀 학생에 대한 제적 조치를 시사하기도 했다. 관련 사안에 답을 듣기 위해 의대 학장과 행정실에 문의했지만 응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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