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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주보 온라인 - 스티커 하나씩 모으며 알아가는 동아리, 국제캠 동아리박람회 37개 동아리 참여
온라인 커뮤니티 - “밥 약속(밥약) 거는 기준 딱 말해줄게”
대학 홈페이지 Focus - 2025학년도 교원임용시험서 합격자 90명 배출
외부언론 - 에쓰푸드, 경희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지난 3월 17일부터 23일까지 우리학교 관련 미디어·여론 동향을 살펴본다.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국제캠퍼스(국제캠) 멀관 앞 대운동장에서 동아리 박람회가 열렸다.(스티커 하나씩 모으며 알아가는 동아리, 국제캠 동아리박람회 37개 동아리 참여/대학주보 온라인/2025.3.19) 이번 박람회에선 각 동아리에서 준비한 부스별 이벤트와 체험, 중앙동아리연합회 부스에서 마련한 토큰 수집, 럭키드로우, 퀴즈 등에 참여할 수 있었다. 중앙동아리연합회 송하선(기계공학 2022) 회장은 “동아리 분과별로 부스 참여 확인 스티커를 제작해 참가자가 스티커를 모으며 원하는 동아리를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도록 진행했다”며 이전과 차별화된 점을 설명했다. 이어 “이번 박람회가 단순 정보 제공의 장을 넘어 학생 간 활발한 교류와 새로운 경험의 장이 됐길 바란다“며 ”중앙동아리연합회는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대학 생활 중 쉬어갈 수 있는 행사 기획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희대 에브리타임에는 선배들에게 밥 약속(밥약)을 거는 기준을 설명해주는 게시글이 36개의 ‘좋아요’를 받았다.<밥약 거는 기준 딱 말해줄게>(2025.3.19) 작성자는 밥약 거는 기준을 5가지로 정리하며 “만난 지 3번 이상, 말을 놓을 때, 다시 볼 수 있는 사람에게만, 얻어먹기만 하려는 마음가짐 탑재 금지, 돈 없다고 말하고 다니는 선배에게는 밥약 걸지 말자”라고 말했다. 댓글에서도 “나랑 친해지는 후배 아니면 밥약 잘 안해줌”, “처음 보는 선배들보고 밥약 걸고 다녔던 철없는 시절이 생각나네요,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취업하면 한 분 한 분 찾아가서 대접하겠습니다”, “밥 먹고 계산할 때 자기들끼리 도망간 새내기 2명 내가 기억하고 있다” 등의 내용이 달렸다.
우리학교가 ‘2025 QS 세계대학 학문 분야 평가(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2025)’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QS 세계대학 학문 분야 평가 ‘역대 최다’ 순위권/대학 홈페이지 Focus/2025.3.17)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호텔관광 분야에서 세계 42위를 달성했고, 최근 새롭게 추진 중인 우주과학, 바이오헬스, 양자과학, 첨단소재, 인공지능(AI), 인류문명 등 6대 중점분야 관련 학문 분야에서 순위 상승을 이뤄냈다. 세계 순위권에 인문, 사회, 자연, 공학, 예체능, 의학 등 전 학문 계열이 포진하며 학문 분야별 고른 성장을 보였다. 호텔관광 분야를 포함해 언어학, 석유화학, 치의학 등 4개 학문 분야는 세계 100위권을 기록하며 세계 수준의 학문 역량을 인정받았다. 현대언어, 간호학, 국제개발, 정책·행정학, 스포츠관련학, 농·임학 등 11개 학문 분야는 세계 200위권에 올랐다. 다수의 학문 분야에서 전년 대비 순위가 상승했고, 국제개발, 스포츠관련학, 석유화학, 치의학, 교육학 등 10개의 학문 분야가 신규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이정태·유정목(융합바이오신소재공학)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는 리튬금속배터리의 상용화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차전지 배터리 충전 속도와 안정성 모두 잡아/대학주보 온라인/2025.3.17) 리튬금속배터리는 현재 전기차, 에너지 저장 시스템에 사용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약 40%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가지고 있지만, 덴드라이트라는 뾰족한 결정이 자라며 배터리 성능이 떨어지고, 폭발 위험까지 있어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정태 교수 연구팀이 새로운 첨가제(PES)를 적용해 리튬 금속 배터리의 안정성과 성능을 동시에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IF=13.4)』에 3월 온라인 게재됐다. 연구를 진행한 이 교수는 “이번 연구는 고체 전해질에서 PES 화합물의 적용 가능성을 알린 초석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유기 화합물을 활용해 안전하고 높은 성능을 보이는 고체 전해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열린 본초학 장학금 수여식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안세민(한의학 2023) 학생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나눔으로 빛나는 학문적 여정/대학 홈페이지 Focus/2025.3.19) 한의과대학에서는 매 학기 본초학 강의를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학생에게 ‘본초학 성적 우수 장학금’을 수여한다. 이 장학금은 강지천(한의학 1981) 동문의 꾸준한 기부로 운영되고 있으며, 본초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학문적 동기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수여식에서 “이 장학금이 저에게 큰 격려가 되었다”며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준 한의과대학과 강지천 선배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장학금을 배움의 첫걸음으로 생각한다는 그는, “앞으로도 학업에 매진해 훌륭한 한의사가 되어 받은 나눔을 사회에 되돌려줄 수 있는 동문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5학년도 전국 시·도교육청 교원임용시험에서 총 90명의 합격자가 나왔다. (2025학년도 교원임용시험서 합격자 90명 배출/대학 홈페이지 Focus/2025.3.21) 이는 역대 최대 수준의 합격자로 교육대학원에서 61명, 학부 교직과정에서 29명이 합격했다. 이를 통해 교육대학원 및 학부 교직과정의 교원양성 교육 효과성과 지원 시스템의 탁월성을 인정받았다. 교육대학원은 지난 10년간 기준(Standards) 중심 교원양성교육을 실시했다. 교과 전공, 교직 이론, 교양의 영역에서 현장성을 강화하되, 교사가 갖춰야 할 기본을 중시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교육대학원 조영하 원장은 “이번 임용시험 합격 결과는 서울 소재 주요 사범대학들과도 대등하게 견줄 수 있는 성취다. 사범대학이 미설치된 교원양성기관인 우리학교 교원양성교육 시스템과 조직 역량의 탁월성을 입증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는 질적 성장에도 더 신경을 쏟을 계획이다. 경희의 창학정신과 가치가 교사로서의 소명 의식에 반영된 ‘경희’ 예비 교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종합 식품 기업 에쓰푸드가 지난 18일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에쓰푸드, 경희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뉴스1/2025.3.19) 이번 협약은 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체결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및 연구에 필요한 정보 교류 △이론과 실습이 결합한 산학협력 기반 교육 및 현장실습(견학) 제공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실습 재료 및 산업 정보 제공 △구인·구직 관련 정보 및 산업 동향 공유 등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 에쓰푸드는 축적된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실제 산업 환경을 체험하며 실무 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쓰푸드 방태성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미래 식품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이 이론과 실무를 모두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다양한 글로벌 식재료와 실습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조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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