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주보 온라인 - 득표율 1.43%차이로 코어 선본 국제캠 총학 당선, 단과대 선거 무산 없어
온라인 커뮤니티 - “국캠 식당 ‘부대통령’ 그리워요”
대학 홈페이지 Focus - 한의과대학 이수연 학생, ICMART에서 학부생 최초 포스터 상 수상
외부언론 - 최영길 前경희의료원장, 경희대의료원에 2억원 기부…중인의학상 제정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우리학교 관련 미디어·여론 동향을 살펴본다.
2025학년도 국제캠퍼스(국제캠) 총학생회 개표 결과, 47.22%(2212표)를 기록한 [코어] 선본의 박병준(국제학 2017) 정후보와 김윤조(시각디자인학 2021) 부후보가 당선됐다. (득표율 1.43%차이로 코어 선본 국제캠 총학 당선, 단과대 선거 무산 없어/대학주보 온라인/2024.11.29.) 45.79%(2,145표)를 기록한 [Linkhu] 선본과 약 1.4%밖에 되지 않는 근소한 차이였다. 단과대 선거 중 유일하게 경선으로 진행된 외국어대학은 1.74% 차이로 [hear] 선본이 당선됐다. 개표 결과 ▲총학생회 [코어] 선거본부(선본) ▲공과대학 [EVER] 선본 ▲외국어대학 [hear] 선본 ▲체육대학 [Rally] 선본 ▲생명과학대학 [초록] 선본 ▲전자정보대학 [Sketch] 선본 ▲국제대학 [Venture] 선본 ▲응용과학대학 [ON:U] 선본 ▲예술디자인대학 [D&(디앤)] 선본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새벽] 선본 ▲중앙동아리연합회 [클릭] 선본이 당선됐다.
2025학년도 제57대 서울캠퍼스 학생회 총선거 개표가 완료됐다. 입후보자가 없어 선거가 무산된 총학생회, 찬성표 2/3 이상을 확보하지 못한 미술대학을 제외하고 모든 선거구에서 당선자가 나왔다. (제57대 서울캠퍼스 학생회 총선거 개표 완료/대학주보 온라인/2024.11.28) 개표 결과 ▲간호과학대학 [Fine] 선본 ▲경영대학 [WAYVE] 선본 ▲무용학부 [헤윰] 선본 ▲문과대학 [RE:VIBE] 선본 ▲생활과학대학 [사계] 선본 ▲약학대학 [약동] 선본 ▲음악대학 [이룸] 선본 ▲이과대학 [EVEN] 선본 ▲자율전공학부 [연] 선본 ▲정경대학 [더나은] 선본 ▲치과대학 [한결] 선본 ▲총동아리연합회 [RISING] 선본 ▲한의과대학 [희들] 선본 ▲호텔관광대학 [stage] 선본 ▲후마니타스칼리지 대학생 위원장단 [KHLICK] 선본이 당선됐다. 미술대학 학생회 선거는 61.25%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찬성 62.65%(104표) 반대 28.31%(47표)로 [dot] 선본이 낙선했다. 단선으로 진행돼 당선에 필요한 찬성표 2/3 이상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경희대 에브리타임에는 국제캠 정문 건너편에 자리를 지키던 식당 ‘부대통령’을 그리워하는 게시글이 24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부대통령 그립다>(2024.11.25) 작성자는 “따끈따끈 매콤짭짤한 네가 그리워, 추운 날 헐레벌떡 정문 건너편으로 넘어가 호호 불어먹던 네가 그리워, 찐만두 한판 추가해도 만 원 초반에 가능하던 네가 그리워, 돌아와 줘 통령아 오늘도 네 생각뿐이야”라는 글을 남겼다. 댓글에서도 “부대통령 사라졌나요, 학생 때 정말 애용 많이 했는데 사람도 꾸준히 많았던 거 같고, 근데 왜 망했지”, “잘 안가긴 했는데 막상 없어지니까 없다는 게 느껴짐”, “부대통령2로 돌아와” 등 공감의 의견이 주를 이뤘다.
한의과대학 이수연 학생(본과 4학년)이 지난달 말 제주에서 열린 제37회 국제침술협의회 국제학술대회(International Council of Medical Acupuncture and Related Techniques, ICMART)에서 학부생 최초로 포스터 상을 받았다. (한의과대학 이수연 학생, ICMART에서 학부생 최초 포스터 상 수상/대학 홈페이지 Focus/2024.11.25) 이수연 학생은 대학혁신사업 중 하나인 ‘대학원 연계 전공 심화 학부 연구생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의과대학 이병철 교수의 지도로 연구를 수행해 왔다. 연구 주제는 ‘The Therapeutic Potential of Deashiho-tang(DSHT) for Dyslipidemia: A Multi-dimensional Approach from Meta-analysis, In Silico, and In Vivo Analysis’다. 비만 환자에게 주로 사용하는 ‘대시호탕’이 고지혈증에 미치는 임상적 치료 효과와 작용 기전을 다룬 연구다. 이수연 학생은 “연구를 진행하며 다양한 접근법을 통해 한의학 연구가 발전할 수 있다는 점을 느꼈다. 대학혁신사업을 통해 교수님, 대학원생 선배들의 많은 도움을 받아 포스터 상도 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한의학을 더욱 과학화하고, 현대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차세대원전 기반 탄소중립 융합대학원 2차년도 성과발표회가 지난 11월 14일 개최됐다. (차세대원전 기반 탄소중립 융합대학원 성과발표회 개최/대학 홈페이지 Focus/2024.11.27) 이날 오전에는 차세대원전 기반 탄소중립 인공지능 활용 경진대회가 열렸다. 참여 학생들은 ‘차세대원전 기반 탄소중립 에너지 AI 활용’을 주제로 탄소중립 에너지를 구현하기 위해 AI를 활용한 다양한 사례를 발표했다. 오후에는 성과발표회가 진행됐는데, 운영 2차년도를 맞이해 다양한 성과를 이뤘다. 목표한 대학원 재학생 수를 2배 이상 초과 달성했고, 석·박사 인력도 배출했으며, 국제논문 게재와 특허 출원도 이뤄졌다. 차세대원전 기반 탄소중립 융합대학원 김형대 주임교수는 “우수 인재를 양성할 교육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융합 역량 인증제를 운영하며 학생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쌓도록 도왔다”고 설명했다.
최영길 전 경희의료원장이 경희대학교의료원에 2억원을 쾌척했다. (최영길 前경희의료원장, 경희대의료원에 2억원 기부…중인의학상 제정/한국경제tv/2024.11.28) 경희대학교의료원은 28일 오전 10시, 후마니타스암병원 6층 국제회의실에서 최영길 원장의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기부는 경희의료원과 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 각각 1억 원씩 기부된다. 각 병원은 기부금으로 우수한 연구성과를 보인 교원을 수상하고, 포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신설될 우수 교원상의 명칭은 '중인의학상'으로 알려졌다. 경희대학교의료원 임상 교원들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기리는 목적이며, 수상자 선정은 ‘상 운영위원회’를 통해 우수 학술지 논문 게재, 대형 연구 과제 수주, 국내외 협력 연구 기여, 후학 양성 및 멘토링, 기관 기여도 등의 기준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오주형 경희대학교의료원장 직무대행은 “최영길 前 원장님의 헌신과 가족분들의 따뜻한 뜻이 모여 의료원의 연구 역량 강화와 학문적 성장을 이끄는 큰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